앞으로

앞만보고 걷고 걸을 깐돌이 생각 하니 마음이 어째 뿌듯 하기도 하고 한 구석에선 짠``````````````````````````````````````````````````````하네 깐돌아 빨래하는 모습에서 네가 나왔거던 아빤 야단났어 네다리에 빨간 자국이 여기저기 전체가 다 벌래한데 물렸나보다고 ```````````````````````````````````````````````````````````````````````````````````````````````바르는약 많이 주었냐고 어제는 또 현장에서 전화로 하늘이 나왔는데 옷 한벌만 준것 아니지 왜요 하니까 노란 옷만입나 말바꾸는것있지 참말로 누구네 아빠 극성 극성 16일날 하늘이 두쪽 나도 경복궁엔 가야된다고 요즘 아빠께서 많이 바쁜것 너도 알지 집에도 빨래아니면 못와 근데 도 아마 경복궁 에서 깐돌이 아빠 우는것 아닌지 몰라 참으로 이번 종단 에 참석 하게 되어서 우리 가족 서이서 또 편갈라지는것 아닌지 깐돌아 건강 관리 잘 하고 즐거운 시간 마이마이 만들고 경복궁에서 기쁨으로 만나자 오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