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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더운데 엄청나게 고생하고있겟구나
날씨도 정말 덥구나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가 보낸편지는 다읽어보았는지
너무 많다고 읽다가말은건아닌지 모르겠네
더길 더 많이 쓰고싶은걸 참은건데
이제 일요일 아침이니까 5일 남은거지?
철상이가 주소를 모르는건가 엽서가 오질않네
잘있어라는것만으로도 족한데
어제 대장 일지를 보고 많이 걱정헸다
포기하고싶을만큼 힘들구나 생각이들었어
철상이는 그런친구를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빠 말처럼 용기를 주고 함께 하자고 따뜻한 위로를 했을까
너그로운 마음 전에 발보아에서 바라보던 태평양을 기억하렴 기회가 되면 크르즈도 꼭함게 타보자꾸나
대서양을 건너던 태평양을 건너던 다좋겠지
엄마는 철상이엑 해주고 싶은게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철상이는 너무 눈에 보이는것들만 하려고하는거같아서 안타까워
새로운 경험 새로운 환경 새친구들
하고싶어도 하지 못할수도있거든
늘 열려있는마음 새 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가지렴
엄마가 무엇을 가져가면 좋겠니
다른 친구들은 차가운 보리차 데미소다 애플 여러가지들이있던데
철상이는 무엇이 가장 하고싶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말고 몸조심하렴 대장하고 형들잘도와서 무사히 1대대 완주하렴
사랑한다
안녕
너무나 보고싶어서 눈병이 날것같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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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7
4751 일반 원철아! 파란 하늘을 보았다. 이 원철 2003.08.10 400
4750 일반 오늘은 어디쯤에.. 윤 현오 2003.08.10 224
4749 일반 많이 덥지? 박원영 2003.08.10 200
4748 일반 윤주야! 경복궁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김윤주 2003.08.10 175
4747 일반 엽서 잘 받았다. 함철용 2003.08.10 146
4746 일반 편지를 읽고................ 김다애 2003.08.10 140
4745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10 265
4744 일반 보너스 고은하늘 2003.08.10 164
4743 일반 환한 웃음으로-김진만 김진만 2003.08.10 298
4742 일반 윤주야. 힘 내! 오 환 주 2003.08.1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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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일반 태환아, 아줌마 니 글 다 보았다. 오 환 주 2003.08.10 177
4735 일반 Re..태환아, 아줌마 니 글 다 보았다. 염태환 2003.08.10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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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엄마의 영원한 피터팬 이철상 2003.08.1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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