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8.08 17:52

그림자

조회 수 204 댓글 0
사랑하는 아들 건우야,
아빠가 방금전에 너의글을보았어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행군이라는게 힘들고 어려워도 마치고나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성취감을 느끼수있는거야 무거운 배낭을메고 갈증과 더위에 지쳐 때때로 포기하고픈 생각을 누구나 갖는게
행군이란다. 하지만 아들은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하지만 건우야 아빠가 사랑하는건 건우이지 너의 행동 너의모든걸 사랑하는건 아니란다.
남자답지못한 행동 씩씩하지못한 아들 자신이저지른 행동에대해 책임질줄모르는 핑계
이런것들까지 아빠가 사랑할수는 없는거지.
매사에 엄하고 너에게 꾸짓는 아빠가 되기는 나도 싫단다
사랑하는 건우야
너의 모든걸 아빠가 사랑할수있도록 해다오...
그래서 아빠보다 키가 커버린 아들과 친구처럼 지낼수있었으면 하는게 아빠의 바램이란다.
많이 걸으면서. 많이 생각하렴므나.
그래서 아빠가 바라는 씩씩하고 멋진 아들이 되어 만나자.
아빠는 언제나 건우곁에 있단다.
네가 아빠를 부르면 네가 어느곳에 있어도 아빠는 너에게 달려갈거야.
이세상 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아빠의 보물 1 호거든..
사랑한다. 건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7
» 일반 그림자 조건우 2003.08.08 204
4530 일반 규언아 사랑해 배규언 2003.08.08 178
4529 일반 하이 피터팬 이철상 2003.08.08 219
4528 일반 반갑구나!!! 김진만...힘내라..김진만 김진만 2003.08.08 169
4527 일반 혜정아....^ㅡ^ 신혜정 2003.08.08 207
4526 일반 보고픈 규언이 배규언 2003.08.08 137
4525 일반 태풍 바람미워,,, 임정호 2003.08.08 220
4524 일반 시원한 바람이... 박소정 2003.08.08 198
4523 일반 아버지와 미소가 서운 하대 봉균아 조봉균 2003.08.08 174
4522 일반 태풍으로 고생 했을 모든 대원들과 봉균이에게 조봉균 2003.08.08 341
4521 일반 얼마나 더울까,,,, 라원용 2003.08.08 184
4520 일반 한국에 태어나서 좋은 점(2) 강한빛 2003.08.08 230
4519 일반 집이 가까이에 있건만 최정욱 2003.08.08 179
4518 일반 전화방송 들었다. 염태환 2003.08.08 160
4517 일반 우빈아~!!! 김우빈 2003.08.08 354
4516 일반 원철아 잘 있니?? 이원철 2003.08.08 168
4515 일반 깐돌아 잘 하지 고은하늘 2003.08.08 262
4514 일반 사랑하는 원철에게 이 원철 2003.08.08 146
4513 일반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217
4512 일반 이쁜 작은딸 아린아 힘들지?! 김아린 2003.08.08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