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주일 남았네. 영차 영차 힘내라.

누리야 반 지나갔네
큰이모야 잘먹고 잘걷는지.
오늘은 입추란다 그래서 그런지 바람이 아침에는 좀 시원하더라.
한낮에 기온은 아직 가을을 느끼기엔좀 이르지?
지금쯤 점심을 먹고 열심히 걷겠구나.
이제부터는 어쩌면 누리 자신과의 싸음이 되겠구나.
옆에 친구들과 서로 서로 응원하며 격려해주면서 힘이 되어주면 .훨씬 기운이 나겠지?
누리야.
준표형아는 피아노 학원에갔고.
이모혼자 있어.누리야 씩씩하게 용기있게 남은 시간도 화이팅 화이팅이다.
8.8큰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