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들 힘내라!

by 강천하 posted Aug 08,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행군한지 벌써 5일 째네
이제는 어렵지는 않겠지
피부는 까맣고....
모기때문에 잠은 잘 자는지....
피부가 가렵다고 막 긁지는 앉는지...
궁금하네

아직까지 열심한 천하의
당당한 목소리에 참으로 감사한다.
잠 잘잤지

밥은 잘먹었는지?
아마도 꿀맛이겠지?
우리아들 정말 사랑한다.

아마! 무척 의졎해 있을거야?
무척 어른 스러워 졌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줄거움을 찿는
우리 용감한 천하가 되었을 거야?

건강을 기원한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