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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엄마도 일찍 눈이떠졌다 수아 전화방송
들으려고 새벽에 눈부비며 수화기들고 152번과5535를
눌러 기다렸지 여러명이지나가고 드디어 수아목소리가
들렸지 할머니할아버지부르는 수아의 목소리리가
씩씩했어 걱정많이했는데 밝은 수아의 목소리가 엄마는
걱정 않하기로 했어 우리수아는 멋있어 빨리 16일이
되었으면 날씨라도 좋아 수아가 걷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수아 오늘도 고생했을텐데 걸으면서 무슨생각하며 무엇을
보았을까 수아의 이야기 듣는날을기다리며 기도해야지
수아의 앞길이 탄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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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2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667
4387 일반 장하다! 승준아 이승준 2003.08.07 239
4386 일반 원진아 보아라.... 이원진 2003.08.07 404
4385 일반 멋진 아들에게 13대대 유정현 2003.08.07 162
» 일반 씩씩한 수아 얼굴 보고싶다 임수아 2003.08.07 194
4383 일반 사랑하는 제용아 문제용 2003.08.07 256
438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8대대 유동현 2003.08.07 152
4381 일반 가람이에게 최가람 2003.08.07 252
4380 일반 아들아! 힘들지 강천하 2003.08.07 158
4379 일반 힘내라!! 쩡운오빠 양정운 2003.08.07 211
4378 일반 안녕 승준아~ 이승준 2003.08.07 159
4377 일반 자랑스런 3연대 5대대 순성이 보기^^ 양순성 2003.08.07 247
4376 일반 혜원아;ㅁ;! 김혜원 2003.08.07 211
4375 일반 승준이에게 이승준 2003.08.07 171
4374 일반 사랑하는 승준아 이승준 2003.08.07 202
4373 일반 재호에게 최재호 2003.08.07 394
4372 일반 아린이에게 김아린 2003.08.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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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 일반 찬아 힘내라! 최찬 2003.08.07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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