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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째네~~~~~~~~
일주일이 무지 빨리 지나갔다고는 말 못하지?
사실 엄마는 이세상을 살면서 가장 긴 일주일은 보내고 있단다.
우리 승준이도 마찬가지겠지? 넘 힘이 들어서...
매일 매일 컴 앞에서 탐험연맹 홈페이지만 들여다 보고있어.
그래도 엄만 걱정스럽기만한건 아니란다.
우리 승준이가 잘하고 있으리라는 믿음이 더커.

어제 재능선생님 오셨었는데 승준이 사진보시고 너무 기특하다고 칭찬하고 가셨어.
끝까지 열심히 잘하고 오라고 전해달라시더라.

정민이 수준으로 하면 이제 아홉밤이 남았네...
정민이가 아침마다 승준이 사진에 뽀뽀해주고 있어.
오빠 힘내라고...

우리 승준이 집에 오면 무엇이 가장 먹고싶을까?
생각해보고 알려줘. 엄마가 많이 해줄께.
우리 승준이는 뭐든 잘 먹으니까 밥 안먹을 걱정은 안해.
더워도 밥 꼭 많이 먹고 힘내.....

승준아 임수지 대장님께 엄마가 넘 감사하다고 전해줄래?
또 힘내시라고.... 알았지?

우리 승준이 웃는 얼굴이 보고싶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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