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계속해서 걸으려니까 힘들지?
아빠는 생각만해도 힘이 들구나...
하지만 어쩌냐? 태원이가 하기로 했으니까 열심히 해봐야지..
너 어제 한울이랑 같이 대열 맨앞에서 행군했지?
아빠는 멀리서도 다 안단다....
어떻게 아느냐구?
그건 태원이 마음속에 아빠가 들어있기 때문이지 뭐...ㅎㅎㅎ

힘들때마다,,,,가족들 생각해봐..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네 가족들과 또 네 담임선생님,,,,
또,,,나린이와 그 악당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아! 참! 태근이가 심심해서 어쩔줄 모른단다.
아빠만 괴롭히고,,,형아가 없으니까,,너무 심심한가 봐...
잘 됬지? 태근이도 형아가 보고 싶단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다고 하시더구나....
그러니,,,울 태원이 화이팅하면서 오늘밤 좋은 꿈꾸기 바란다..
그럼 활기찬 내일을 위해,,,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