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윤주생각으로 하루를 보냈단다....
사서함에서 대장님 목소리도 들어보고..
탐사소식도...보면서 지냈단다.
네가 19대대라면서?
(오늘도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해본단다 (^.^)
윤주가 아마 호남대로종주가 끝나고 엄마랑 만났을때..
엄청 성숙해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아...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부리던 짜증이나 불평은 저만치 달아나 있겠지?


!!! 장한 우리딸 윤주 !!!



꼭 해내고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어무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8389 일반 박태준아~작은누나다~ 박태준 2003.08.06 263
38388 일반 힘들어도,지친다해도.. file 최정욱 2003.08.06 526
38387 일반 지상,민상---짱!!! 유지상.민상 2003.08.06 150
38386 일반 폭염을 뚫고....... 박범규.준규 2003.08.06 129
» 일반 윤주야 힘드냐? 김윤주 2003.08.06 160
38384 일반 무더운 날씨에 힘내라 최정욱 2003.08.06 223
3838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훈보아라 임영훈 2003.08.06 172
38382 일반 성국이 희수보아라 권성국,희수 2003.08.06 240
38381 일반 자랑스런 령우야! 김 령우 2003.08.06 155
38380 일반 검게 탄 그을린 우리 아들에게 김지현 2003.08.06 214
38379 일반 무더위와 싸우는 너에게 김수용 2003.08.07 253
38378 일반 월출산 주변을 돌아보며 박은원 2003.08.07 359
38377 일반 형아! 엄마가 컴퓨터 다 고쳐났어. 오환주 2003.08.07 213
38376 일반 화이팅 강천하 강천하 2003.08.07 247
38375 일반 웃음을 준 아들 목소리 이동준/이창준 2003.08.07 176
38374 일반 아우~~~~ 힘들겠다 울 태원이,,, 김태원 2003.08.07 242
38373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강남숙 2003.08.07 191
38372 일반 개척대라~~ 김혜원 2003.08.07 154
38371 일반 기다린다는 건.... 김찬우,김찬규 2003.08.07 187
38370 일반 은비야, 힘내라!! 넘넘 보고싶다~~ 강은비 2003.08.07 376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