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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공륜아 오늘도 잘 걸었느냐
잘먹고 밤에는 잘 잤느냐 발가락 다친거 덧나지는 않았는지...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잘해내리라는 믿음과
또 여러가지 걱정이 교차한다
우리 애기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떠나고 나서 더 사무치는구나
형도 없고 누나도 없고 동생도 없고 그래서 엄마 아빠는
세상의 모든 좋은 이들이 너의 친구, 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곳에 보냈다
엄마 아빠도 회사일 학교일로 몹시 바쁘다
안 바빴으면 너 생각만 하면서 어찌 보냈을까 할만큼
네 생각을 많이 한다.
우리 애기 글은 언제쯤 올라올런지
너무 보고싶다
아빠는 너의 목소리를 연극하는 형, 누나들에게 다 들려주셨단다
엄마는 회사컴, 엄마컴에 네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깔아놓구
매일 매일 시시때때로 들여다본다
잘 지내구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4249 일반 자랑스런 령우야! 김 령우 2003.08.06 155
4248 일반 성국이 희수보아라 권성국,희수 2003.08.06 240
424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훈보아라 임영훈 2003.08.06 172
4246 일반 무더운 날씨에 힘내라 최정욱 2003.08.06 223
4245 일반 윤주야 힘드냐? 김윤주 2003.08.06 160
4244 일반 폭염을 뚫고....... 박범규.준규 2003.08.06 129
4243 일반 지상,민상---짱!!! 유지상.민상 2003.08.06 150
4242 일반 힘들어도,지친다해도.. file 최정욱 2003.08.06 526
4241 일반 박태준아~작은누나다~ 박태준 2003.08.06 263
4240 일반 별똥대봐라 아들딸은아니지만 봐 별똥대 2003.08.06 138
4239 일반 천하 화이팅 강천하 2003.08.06 279
4238 일반 장난하냐? 좀 보내 신효성 2003.08.06 120
4237 일반 윤주야 오늘은 어떠냐? 김윤주 2003.08.06 164
4236 일반 집안이 너무 허전해 김영윤 2003.08.06 154
4235 일반 순성아^^ 양순성 2003.08.06 163
» 일반 박공륜보시오 박공륜(15대대) 2003.08.06 130
4233 일반 보소싶은 아들아 (7) 김민준.김승준 2003.08.06 186
4232 일반 윤주야! 오늘도 ㅇ 2003.08.06 213
4231 일반 호연지기를 키우라 .... 강찬 2003.08.06 164
4230 일반 행운의 숫자 7일째보냄 이승희 2003.08.06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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