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서울에 비가 무지 많이 내린다.
    마음이 찹찹한 아침이다.
    아직은 남쪽에서 걸어오겟지만,
    걸을때 자세를 바르게하렴 배에 힘을 주고,
    이 편지들을 읽지 못한단걸 알지만
    네가 담에 귀가하여 읽어보겟지
    그리움이 밀려온다. 네가 구여운 모습으로
    춤추는거랑 노래부르는모습 게임하는 모습
    밥먹는 모습 모두 그리움이다.
    행복이는 잘있다.엄마가 늦게 귀가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해 네 방에 들어가는걸 보면
    아마 너에 냄새가 그리운가 봐
    사랑하는 진아야
    일주일이 지나갔다.
    시간은 멈추지 않기에 다시 또 일주일은 지나가리...
    그리운 아들..........자 힘내시길......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45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8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879
38489 일반 2003.08.06 311
38488 일반 한걸음 한걸음 꿈을향하여 박민우 2003.08.06 142
38487 일반 멋진 아들에게 김강인 2003.08.06 152
38486 일반 마냥 대견스러운 조카 정운에게 양정운 2003.08.06 223
38485 일반 힘들지 동준아 창준아 이동준/이창준 2003.08.06 545
38484 일반 이제 거의 절반을... 박소정 2003.08.06 158
38483 일반 엄마가 보내는 희망-4 최송 2003.08.06 186
38482 일반 가람아 힘내... 최가람 2003.08.06 220
38481 일반 우리딸..힘내라!힘 홍서영 2003.08.06 137
38480 일반 형아, 조심해, 태풍이 와! 오환주 2003.08.06 286
38479 일반 우리공주 힘들재.... 최가람 2003.08.06 196
38478 일반 우리천하 힘들지 강천하 2003.08.06 120
» 일반 찹찹한 마음 박 현진 2003.08.06 268
38476 일반 챔피언...너는 진정한 이나라의 챔피언이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6 140
38475 일반 갈길이 멀구나 김미진,기영 2003.08.06 180
38474 일반 오늘은..! 윤 현오 2003.08.06 137
38473 일반 화이팅!아들 라원용 2003.08.06 209
38472 일반 힘들었지 지상아 민상아!! 유지상.민상 2003.08.06 433
38471 일반 우리형한테...,ㅋㅋ 강천하 2003.08.06 155
38470 일반 사랑하는 장남 헌용아 박헌용 2003.08.06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32 Next
/ 2132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