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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이 화이팅,

난 독일이모~~~
한빛이가 8연대 15대대인것 같은데, 게시판에 실린 한빛 사진보고 엄청 웃었네...
할머니 버젼으로 "아그야~, 괴롭쟈?"
사진보니까 한빛이가 뭐라 안해도 그냥 알 것같다. 얼마나 괴로운지...
하루에 35킬로씩 걸어도 살 수있니? 대견하면서도 걱정도 되지만 기도하면서 한빛이 일정 같이 쫒아갈께.
모기한테 엄청 물렸겠다. 한깔끔이가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모진 (?)" 고생한다. 최선을 다하길. 그럼 얻는게 있을꺼야. 그게 뭔지는 한빛이 스스로 알아내야지.근데, 꼭 완주하려고 한계를 무리하게 넘어서려하진 말고. 완주안해도 최선을 다하면되는거야(<-- 이렇게 말하면 이글 삭제되거나 느그 엄마한테 혼나는거아니냐????).
여기 독일사람들 화이팅을 "토이, 토이 ,토이"라고 하거든.

우리 한빛이 "토이, 토이, 토이!!!"

독일에서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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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529 일반 고맙구나 최원준 아빠가 2002.08.02 165
1528 일반 사랑해!!! 윤태현엄마 2002.08.02 129
1527 일반 내친구 지희야^-^ 정주리 2002.08.02 215
1526 일반 고생하며 성숙해지는 승민에게 이승민 2002.08.02 168
1525 일반 Re..같은 생각입니다 **대원아빠** 2002.08.02 178
1524 일반 태훈아 힘내라!!! 임창업 2002.08.02 166
1523 일반 고맙다 아들아! 윤태현엄마 2002.08.02 139
1522 일반 엽서 잘받아보았다. 이현해 2002.08.02 141
1521 일반 뭐든지 할 수 있어! 최원준 큰이모 2002.08.02 165
1520 일반 기훈아 누나다... 문희경 2002.08.02 235
1519 일반 Re.죄송하지만, 그건??? 저도,엄마예요 2002.08.02 136
1518 일반 신부님도 보내 주셨구나....하섭아!!!! 엄마가 2002.08.02 186
1517 일반 수고하시는 대장님.? 질문 학부모 2002.08.02 142
1516 일반 대한의 건아! 중경이에게 부평 할아버지가 2002.08.02 220
1515 일반 국진아,고맙다*성내초등6년장국진* 장국진의아빠장성덕 2002.08.02 288
1514 일반 풍운, 주성, 수지 (5) 아빠 2002.08.02 182
1513 일반 유정길군─ 엽서 또 받았어요──♡ ㅈ1선…♥ 2002.08.02 291
1512 일반 하루하루를충실히하고 있을 아들 태훈에게 엄마 2002.08.02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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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일반 최씨가문의승헌.승민 짱!!! 엄마가 2002.08.02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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