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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5 13:43

원영에게

조회 수 185 댓글 0
구여운 우리집 미스핀 박원영에게 아빠가 보내는 메시지

어라~ 벌써 집 떠난지 6일째다.
이 정도 떨어져 있는게 처음이라서 모두들 많이 보고 싶어한다.
서울은 그런대로 시원한데 원영이가 있는 남부지방은 무지 덥나보다.
걱정이다. 참치 통조림은 바다에 버렸는지?(ㅎㅎ)
원영이 소식은 <현장 탐험 소식>을 통해 다 보고 있단다.
10대대 소속이라는 사실과 한림공원에서 찍은 잘 나온 사진, 그리고 음성청취
또 인터넷 메일까지 다 보았다. 아 참 한가지.....너 코딱지 팠지?
한 대원이 코 피가 멈추지 않아 고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이거 분명
우리 딸인데....하면서 엄마와 난 무지 걱정을 했단다.
무더운 날씨에 발에 물집이 잡히지는 않았는지?
무척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서울고등학교에서 매일 자전거 타던 실력으로 잘 버텨내리라 믿는다.
꼭 완주해서 경복궁에서 만나자.
아이스크림을 볼 때마다 원영이 생각을 한단다.(@아이스크림 사먹을 수 있니?)
(@우리집 냉동실에는 두개나 굴러 다니던데, 던질테니 자~ 받아..옛~다)

우리집 귀염둥이 미스핀 언제나 씩씩하고 즐겁게 생각하며
미래의 꿈도 배낭에 가득 담아 오너라. 코스모스 피어 한들거리는 길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2003년 8월 5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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