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날씨가 무척 덥구나.
무더운 날씨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지쳐서 걷는 네 모습이 머리에서 자꾸 떠나지가 않는구나.
많이 걸어보지 않은 동준이와 창준이가 무더운 날씨에 몇시간씩 걸어가는 너희 모습에서 아빠는 가슴이 아프단다.
함께 할 수 있다면 배낭만이라도 들어줄수 있으련만...

하지만, 아들아!
세상에는 누군가가 항상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아니란걸 잊지말고,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헤쳐나가는 꾿꾿한 아들들이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지금 내가 힘들고 어려워도 국토종단에 참여한 친구와 동생, 형, 누나들도 모두다 힘들다는 것을 공감하고, 너도보다 더 지쳐있는 친구와 동생들을 격려하여,
참여한 모든 분대원들이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함께 하기를 아빠는 기원한다.

힘들고 지쳐 있다고 음식을 남기지 말고 많이 먹고 잘 자거라.
잘먹고 잘 자는 사람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어 어떠한 어려움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빌께.

"시작이 반이다" 라는 옛날 말이 있듯이
본격적으로 걸어가기 시작했기에, 너희들은 벌써 절반을 넘어 섯다고 본단다.
남아있는 절반도 아무생각없이 이겨내다 보면 엄마, 아빠를 금방 만날 있을거야.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아들들을 그리며, 아빠는 마음속으로나마 힘을 보탤께.
이동준, 이창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83
38611 일반 사랑하는 장남 헌용아 박헌용 2003.08.05 177
38610 일반 아들 힘내라! 최송 2003.08.05 152
38609 일반 강인아 김강인 2003.08.05 152
38608 일반 천재 령우 김령우 2003.08.05 280
38607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옥윤석 2003.08.05 156
38606 일반 씩씩한 목소리 전해 주어서 고맙다.15대대 ... 조봉균 2003.08.05 220
» 일반 다함께 이겨내자 이동준/이창준 2003.08.05 193
38604 일반 재영에게 박재영 2003.08.05 202
38603 일반 힘내라, 딸 박소정 2003.08.05 356
38602 일반 원영에게 박원영 2003.08.05 185
38601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박소정 2003.08.05 163
38600 일반 수아의 모습 임수아 2003.08.05 196
38599 일반 씩씩한 승희에게 이승희 2003.08.05 218
38598 일반 아들의 목소리에... 이동준/이창준 2003.08.05 174
38597 일반 윤수야 힘내서 김윤수 2003.08.05 245
38596 일반 태환이화이팅. 염태환 2003.08.05 150
38595 일반 정말 멋있는 아들에게.... 이승준 2003.08.05 151
38594 일반 씩씩한 아들 박현종 (둘) 박현종 2003.08.05 376
38593 일반 아돌아 ~~잘 가고 있겠지? 오환주 2003.08.05 167
38592 일반 Re..현희가 궁금해~ 채현희 2003.08.05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