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용이에게
모든것을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아빠,엄마는 믿는다.
오늘도 무척이나 더워서 엄마는 너가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무거운 배낭을 메고 땡볕 하늘아래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한다.
어제 (8월3일)인터넷에서 16대대 대원들과 제주도 한림공원내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할머니,엄마와 수연이가 와! 수용이다 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약간 얼굴이 탄 너의 모습에 모두가 너를 보고 싶다고 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럼 누구의 아들인데 말이야.
너는 이번 국토순례에 통해 많을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너의 인생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힘들거야. 무거운 배낭을 메고 뜨거운 햇빛아래서 말이야.......
그러나 모든것을 이겨내야 한다. 그래서 승리자의 기쁨을 느껴야 한다.해낼수 있다는 믿음
그래서 얻은 성취감 등.
아빠,엄마도 오늘도 늦게까지 일하고 왔어.
수용이도 부모곁을 떠나서 생활하면서 느끼겠지만 가족의 소중함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알고 있겠지?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다. 그러나 가족들은 너가 완주하고 경복궁에서 만날것을 기약하자
아무리 바쁘드라도 그날 만큼은 수용이를 만나려 갈거야.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바꿔나아가기를 바란다.
아빠도 피곤해도 수용이 편지를 보내고 나면 피곤이 풀리는걱 같애.
왜냐하면 우리 가족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럼 내일 또 편지 보낼게. 잘자
2003년 8월 5일 0시 15분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42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631
3989 일반 너에게 모든걸 줄 수만 있다면.... 김찬우 2003.08.05 288
3988 일반 우주를 통틀어 하나인 아들아! 김민구 2003.08.05 143
3987 일반 준규형,범규형,희천이-진광- file 박희천,박범규,박준규 2003.08.05 184
3986 일반 Re..준규형,범규형,희천이-진광- 박희천,박범규,박준규 2003.08.05 196
3985 일반 박공륜 또 보시게 박공륜(15대대) 2003.08.05 147
398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파이팅... 이 윤 재... 2003.08.05 144
3983 일반 아들아...엄마야 이동준/이창준 2003.08.05 195
3982 일반 하2 영훈아? 임영훈 2003.08.05 132
3981 일반 자랑스런 가은이에게 어가은 2003.08.05 344
3980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이종현 2003.08.05 189
3979 일반 빛나는 윤수에게 김유수 2003.08.05 168
3978 일반 4연대 7대대 임영훈 화이팅! 임영훈 2003.08.05 145
3977 일반 승하형, 동하형 김승하 2003.08.05 230
3976 일반 내 아들 현희에게. 채 현희 2003.08.05 195
3975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송소정 2003.08.05 147
3974 일반 일어나보니 컴 앞이네... 신혜정 2003.08.05 179
3973 일반 은원아 잘잤니? 박은원 2003.08.05 144
3972 일반 힘내라 ! ! ! 힘 ! ! ! 싸워서 이겨라 ! ! ! 김진만 2003.08.05 368
3971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김 령우 2003.08.05 173
3970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김 강인 2003.08.05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