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덥지?
다리도 많이 아프지?
힘들었을꺼야
그래도 씩씩 하고
건강하게 잘 있다 오너라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가 너의 사진을 봤는데
어깨에 힘이 하나도 없네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덥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보람된 일이 될꺼야
아들아 엄마가 챙겨준 음식은
얼마나 남았니?
부족하지는 않니?
조금더 넣어 줄껄 엄마가
미안하다 경험도 없고 보니
마음만 앞섰구나.
아들아 화 이 팅!
건강하게 내일 보자
엄마가~



아들아 덥지?
다리도 많이 아프지?
힘들었을꺼야
그래도 씩씩 하고
건강하게 잘 있다 오너라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가 너의 사진을 봤는데
어깨에 힘이 하나도 없네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덥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보람된 일이 될꺼야
아들아 엄마가 챙겨준 음식은
얼마나 남았니?
부족하지는 않니?
조금더 넣어 줄껄 엄마가
미안하다 경험도 없고 보니
마음만 앞섰구나.
아들아 화 이 팅!
건강하게 내일 보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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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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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82 | 일반 | 정민이 에게 | 오정민 | 2003.08.0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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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72 | 일반 | 혜원-지금쯤 잠은 들었는지... | 김혜원 | 2003.08.04 | 253 |
| 38671 | 일반 | 멋진 아들에게 | 김지현 | 2003.08.05 | 168 |
| 38670 | 일반 | 힘들지 않게 하는 요렬 | 강천하 | 2003.08.05 | 548 |
| 38669 | 일반 | 우림산악회의 리더에게 | 김아영 | 2003.08.05 | 695 |
| 38668 | 일반 | 너가 없기에 허전한 마음 | 김수용 | 2003.08.05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