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 사랑 스러운 동생 혜선냥이시다~!!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글도 안올리냐~ ㅡㅡ
난 매일 매일 쓰고있따~(억지로.ㅋㅋㅋ)
헉..쌜리가 내 발을 밟고 있어~
캠찍어서 같이 올려줄꼗~~ㅋㅋㅋ
거기서 밥 잘먹고 잘살다 와라~
아빤 맨날 놀러 갔다고 우리두 휴가가재~
우리는 수영장 이런데 갈라구~~
그럼 난 이만 바빠서~^^*
추신:건강해랏!^^* (--)(__)(--)(__)★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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