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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아들이다
대한의 아들!
너는 나의 자랑이다
조국의 방패! 힘차게 무찔러 싸워 나가자 지키자! 지키자! 내 나라 내 겨례!!!
범희야! 어느 군가의 가사란다.
너를 보내며 아버지는 우리 욕심만 채우려 아들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면 아들이 순순히 잘 따라주고 받아주니 너무 고맙고 대견스럽구나!
범희야! 세상은 네가 보다시피 50억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과 10만가지도 넘는 수많은 직업속에서 길지않은 70~80살이라는 짧은 인생을 사는 것이란다.
그 인생을 어떻게 살지는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란다.
쉽게 말해 말을 물을 먹이기 위해서는 냇가(강)에 끌고갈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수는 없는 일이듯이 물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범희를 여행과 경험을 통해 세상사는 방법과 사람사귀는 방법! 작은 지구지만 네가 할일이 얼마나 많고 시간이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기위해 너를 보냈다.

자랑스런 나의 아들아! 너는 군인의 아들이다.
비록 남들과 같이 맛난것 입고픈것 못입지만 조국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의 아들로써 씩씩하게 완주하기 바란다. 충 성 !!!!!


220.120.237.54 이범희: 사랑하는 이범희에게 아버지가 -[08/03-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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