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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아, 오늘 더워서 고생했었지. 전라도까지 왔겠구나. 이진포 간다고 했었지. 엄마도 거긴 어딘지 잘 모르겠구나. 땅끝이라고 하더니.
오늘 엄만 저번 주에 이어서 남산 답사 2차코스에 다녀왔단다. 아저씨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단다. 우리나라도 어찌나 아름답고 유서 깊은 곳이 많던지. 그걸 못 느끼고 외국여행을 하려고 했던 엄마가 잘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래도 너무 더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구나. 우리딸은 아스팔트 도로위를 걸어 다니려면 엄마보다 더 힘들었겠지. 그리고 지금은 큰 이모랑 오빠들 놀러와서 만두 만들어 먹고 오빠들에게 편지 쓰라고 하니 장난만 치더라. 우리딸이 이해하도록 하렴. 엄마도 이번주 수요일날은 시험이라서 신경이 많이 쓰인단다. 시험끝나고 나면 대전에 연수 갔다가, 이모랑 용인이모집에 갈 예정이다. 거기서 다녀보고 싶은 곳 다니다가 사랑하는 우리딸 마중나갈 계획이란다.
그리고 다영이 사진도 봤단다. 우째 인상이 찌그러진 것 같아서 속상한 일이 있었나 걱정되는 구나. 어쨌던 나보다 남을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한단다. 건강 조심하고 우리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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