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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이재현 아빠가...

by 이재현 posted Aug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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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나의아들 재현아..
14대에 재현이 얼굴보니...
웃는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구나...
재현아..
모자 어디에 있니..?
잃어버렸니..?
잃어 버렸으면 선생님에게 다시하나 달라고 해라...
너무 더워서...타면 안되니까...
안경 잘 닦아서 쓰고....
재현이의 웃는모습을 보니..
아빠의 걱정이 확 달아나네...
자랑스런 우리 재현이 화이팅...
건강하고..
웃으면서 어려움을 넘기기 바란다..
재현이는 할수있다..아버지는 믿는다..
사랑하는 재현이 화이팅...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거기서 서울까지 행군은
이나라 이국토를 발로 너의 자취를 표시하는
역사적 순간이다..
자랑스런 나의 아들 재현..
너는 우리집의 기둥...
안녕,,사랑한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