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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정빈엄마 posted Aug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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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아 어떠니?
지금껏 집에서 지내던 생활과 많이 틀린모습으로 보름을 경험할꺼야..
많이 나태하고 흐트러져있던 너의 생활을 좀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한다
불편하다고 , 내맘대로 못한다고 짜증내지말고
함께있는 동생들 친구,형아들과같이 번뜩이는 너의 재치로 사이좋게 잘 지내고
너혼자의 편안함보다 여럿이 같이 즐거울수있는 여러가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오기를
바랄께..
참 곰탱아~~
너 무쟈게 배고프겠당
살도 쫌 마니마니 빼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