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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아침은 어떠하냐?

이시간에도 아직 배에 있겠지. 한라산이 보이니?

언젠가 서부두에서 보았던 무지개를 보고 서 있을라나.

이번 17일 동안의 탐험이 앞으로 재영이 원영이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의미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땅을 둘러보면서 살아가는 동안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깊게 생각해보

는 큰 사람이 되었으면 바랄게 없겠다.

처음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긴 시간이다.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다른 사람들도 많이 도와 주어라.

엄마와 아빠도 너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마.

또 금방 글 쓸께.

안녕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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