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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의 늠늠한 모습을 보니 며칠 못본사이 부쩍더 어른스러워 보이는구나.

길게만 느껴졋던 일주일이란 기간이 어느덧 지나고 내일이면 시랑하는 아들을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인다.진우를 비롯해 대원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행사에 임하고있다는소식을 들으니 너무도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진우야! 이제 목표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우리 진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진우의 멋진 승리를 위해 화 이 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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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95
3527 일반 이원빈 2003.07.28 330
3526 일반 박경자 2003.07.28 273
3525 일반 비오는데 잘있니 창조야? 창조엄마 2003.07.28 142
3524 일반 멋진아들 병국~ 병국아빠 2003.07.28 293
3523 일반 Re..멋진아들 병국~ 병국아빠 2003.07.28 249
3522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민준이엄마 2003.07.28 128
3521 일반 오빠야~하루남았데이!! 백경철 2003.07.28 176
3520 일반 오빠야~반갚대이!!!!! 백경철 2003.07.28 125
3519 일반 진욱아! 드디어 내일이면 보겠구나. 박명숙 2003.07.28 269
3518 일반 사랑하는 우리 뚱띵아 승희엄마 2003.07.28 189
3517 일반 고지가 보인다 백현정 2003.07.28 145
35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배신철! 김덕화 2003.07.28 229
3515 일반 화팅, 뒹구리-이승희--끌끌끌 뒹구리아빠 2003.07.28 360
351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밍~키 젖먹던 힘까지!!! 봉민자 2003.07.28 299
3513 일반 아들인환아 김산옥 2003.07.28 164
3512 일반 사라누나 고생이 많지 이광연 2003.07.28 202
3511 일반 내일 돌아오는 진욱이 오빠... 윤영은 2003.07.28 145
» 일반 2대대 배진우 대원에게... 최효선 2003.07.28 295
3509 일반 추 축하 서미옥 2003.07.28 152
3508 일반 밑글은 아! 나의 실수야 지혜야 현지아줌마 2003.07.28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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