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장한 son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어제 내 목소리듣고 왜 눈물이 나던지.......
우리 아들 모습이 혹시 사진에 실렸나 눈 빠지게 찾아 봐도 어렴 풋한 뒷 모습 밖에
안 보이더구나. 지금 여기는 비가 뿌리리고 있는데 그 곳은 어떤지... 엄마 메일은 보았는지...
아빠는 절에 들어가 소식 두절 속세와의 인연을 잠시 나마 끝고 지내려나봐.
우리 아들도 돌아 오는 그날 까지 물집과 모기들과 싸움에서 이기고 나와의 싸움에서도
이겨 승리자의 모습으로 만나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76
3467 일반 하나님은 너 (민기)를 지키시는자~ file 봉민자 2003.07.27 493
3466 일반 민중에게 아빠 2003.07.27 126
3465 일반 예쁜이양지혜 현지아저씨 2003.07.27 257
3464 일반 사랑하는 민중에게 김다정 2003.07.27 127
3463 일반 보고싶은 우리순교~*^.^*~ 윤미선 2003.07.27 134
3462 일반 우리형 화팅! 정현교 2003.07.27 174
3461 일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지연 2003.07.27 221
3460 일반 추 1.5리터 사이다는 마셨니? 서미옥 2003.07.27 236
3459 일반 병조에게... 김인애 2003.07.27 183
» 일반 눈물나게 보고 싶은 승범 노승범 2003.07.27 175
3457 일반 (장)민지언니야.. 장민지 2003.07.27 262
3456 일반 작은 영웅 대룡 김영숙 2003.07.27 167
3455 일반 진형아 비가 와서 걱정이군아. 김진원 2003.07.27 182
3454 일반 사랑하는 주남아 강주남 2003.07.27 155
34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밍~키(민기) 봉민자 2003.07.27 375
3452 일반 문정아~~~ 백숙맛있었냐~^^ 장유진 2003.07.27 267
3451 일반 구리탐험대 장문정 문정이엄마 2003.07.27 181
3450 일반 축구 잘하는 김용하에게 김헌수 2003.07.27 283
3449 일반 무엇이든 할수있는 아들에게 김 효 선 2003.07.27 261
3448 일반 대견하고 기특한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체 ! 차경미 2003.07.27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