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와 장하다 선오야

벌써 몇박을 한거니? 사귄 친구들과는 물론 자~알 지내고 있겠지.
밥잘먹고 * 잘싸고 있으면 세상에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데
우리 선오에겐 값진 체험을 할 기회를 갖고 맛보고 있으니 지금이 최상의
상황인데 말이야 다만 네가 그 최상의 기회를 너 스스로 느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안타 깝기만 할 뿐....쯔쯔...
근데 엄마 마음 한편으론 벌써 엄마의 아들이 우주의 진리까지도 다 알아
버렸을 것 같은 착각이 드니 엄마의 오버겠지.
선오야 엄마, 아빠는 하루 하루 지나는 날들이 선오에게 값진 날들이 될거라
생각하면 배불리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처럼 포만감에 흐뭇하단다.
주둥이가 댓발 나와서 출발 하였는데 돌아 올때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가득 쌓여진
너의 추억,체험이 너를 한껏 여유롭게 할 것을 생각하면 엄마가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는
생각(또다시 다른 주문을 할 것이 뻔하지만) 등등..............
엄마, 아빠, 민오는 선오가 당당하게 완주하여 개선장군처럼 구리시에 입성 할 것을
믿는 단다. 룰루 랄라 노래를 부르며 다가 오는 선오를 그리며
엄마 이만 졸음이 와서 ............... 잘~ 자 엄마,아빠, 동생 꿈꾸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449 일반 무엇이든 할수있는 아들에게 김 효 선 2003.07.27 247
3448 일반 대견하고 기특한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체 ! 차경미 2003.07.27 220
» 일반 역시 우리집의 대들보야!! (선오) 오일순 2003.07.27 284
3446 일반 사랑하는 큰딸 원진아! 우주선장 2003.07.26 190
3445 일반 힘내라 우리딸 김예림 김예림 2003.07.26 667
3444 일반 넉넉한 창조야 김충영 2003.07.26 131
3443 일반 자랑스런 민준아,,! 민준이아빠 2003.07.26 154
3442 일반 국토대장정(휴~~!) 옥순명 2003.07.26 150
3441 일반 횽 팔만대장경 어떤거야?????????????? 옥순명 2003.07.26 360
3440 일반 땀이뻘뻘나유!나죽네~~ 지연ㅇ ㅏ~ 2003.07.26 155
3439 일반 자랑스런 딸(이승희)에게- 구리청소년국토대... 국화빵아빠가 2003.07.26 221
3438 일반 형빨리와줘(순욱이가) 옥순명 2003.07.26 309
3437 일반 나의아들인환아 김산옥 2003.07.26 236
3436 일반 더내용많게 옥순명 2003.07.26 141
3435 일반 순욱이가 옥순명 2003.07.26 233
3434 일반 창섭아.... 엄마가~ 2003.07.26 327
3433 일반 보고싶은 손주 정재훈!!! 정재훈 2003.07.26 112
3432 일반 Re..할머니마음 알제?.. 정재훈!! 정재훈 2003.07.26 174
3431 일반 진우야,레프팅 재미있었니? 최효선 2003.07.26 159
3430 일반 정재훈형아맨 정재훈 2003.07.26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