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우리딸 김예림

예림아.....
어제는 만이 걸어다고 들어는데 다리는 괜 잖니...
다리가 지나지는 안았지 어디 아픈데는 없니..
이제 반쯤 오는중이겟지 아빠는 무척 오래된것 같군아

가끔 예림이 방을 쳐다보면 예림이가 자고 있는 착각도 들고
어딘가 허전한것 같다....
예리아 어제 탐험 일지를 일어 보아는데
여학생 중에 두명이 울었다고 나왔던데

혹시 예림이는 아니겟지 아빠는 그러게 믿는데
그래도 불안한 걱정이 생긴다
오늘은 래프팅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재미있게 타니..?

무섭지는 안해서 겁이많은 예림이라고 아빠는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는 아니겠지 아빠생각이 잘못 된거지..그래 그럴거야..
친구들은 많이 생겨니 친구들이 많으면 힘들때 서로서로 용기를 주워야 한다

옆에 있는 친구 힘들때 예림이가 도와줄수 있는 미덕을 가지고
서로 협조 해 가면서 공동체가 되는거다
예림아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하여 잠을 푹 자거라
예림아 힘들땐 항상 목표가 보인다라고 생각하면
발걸음이 가벼워 질거다

.예림아 힘내라,,오늘도 예림이를 위하여 우리가족 모두가
,,,,예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