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바빠서 지금에야 컴터를 켰다.
퇴근하고 구역예배 드리고 철야예배 갔다가 지금에야 왔거든.
현장탐험 소식을 읽어 보니까 발대식때 울 민기가 기를 받았네....
그 또한 감사 한 일이구나......
우는 아이들,, 발집에 물집 잡힌 아이들.. 다리 아픈 아이들...
우리 민기는 가기 전 부터 발집에 물집이 잡혔었는데 .....
마음이 아프다.
말레이지아 갔을 때 걸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힘들지?
걷는 양이 많아서....
이제 이틀 걸었는데 (벌써 이틀이나 걸었나?)........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다시한번 홧~팅


** 그런데 오늘은 너희들의 글이 안올라오네...
어제 같으면 벌써 올라왔을 시간인데...
넘넘 피곤해서 글을 쓸 수 가 없나?
궁금하다.....
읽고 잘려고 하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고 엄마도 꿈나라로 가야겠다....
혹 꿈나라에서 울 민기 만날 수 있을까? **

지금보니 우리 민기 사진도 올라와 있네...
디게 반갑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389 일반 자랑스런딸 은서에게 5연대 조은서맘 2016.08.07 38
3388 국토 종단 작은영웅 신영남...아빠♡♡♡ 1연대 신영남 2016.08.05 38
3387 국토 종단 종원아~^^♡ 5연대 이종원 2016.08.04 38
3386 국토 종단 6연대 성치원이게 치원이네 2016.08.03 38
3385 국토 종단 욱이~~잘있나~~^^ 고경욱 2016.08.03 38
338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정재영에게 정재영 1연대 2016.07.31 38
3383 국토 종단 주형이 찾기~^^♡(2연대 이주형) 풍경 2016.07.28 38
338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한테 광돈이엄마 2016.01.20 38
3381 국토 횡단 2연대이승현 2연대이승현 2015.07.30 38
3380 국토 횡단 2연대 이승현 2연대 이승현 2015.07.29 38
3379 국토 종단 샘플 탐험 2015.01.05 38
3378 국토 횡단 지우야..편지 잘 받았어.. 마지우 2022.08.11 37
3377 국토 횡단 잘잤니 윤종인 2022.08.11 37
3376 일반 사랑하는 그루야 그루 언니 2022.08.09 37
337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준영아~~ 준영맘 2022.08.06 37
3374 국토 종단 윤찬아~~~ 강윤찬맘 2022.01.16 37
3373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재인아~ 아빠 2022.01.16 37
3372 일반 사랑하는 예빈아~^^엄마야. 예빈맘 2021.07.29 37
3371 일반 사랑하는 예서 예서 아빠 2020.08.04 37
3370 국토 종단 예수님 딸 예서야... 예서맘 2020.08.04 37
Board Pagination Prev 1 ...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