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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밍~키... 사진도 올라와 있네....

by 봉민자 posted Jul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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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빠서 지금에야 컴터를 켰다.
퇴근하고 구역예배 드리고 철야예배 갔다가 지금에야 왔거든.
현장탐험 소식을 읽어 보니까 발대식때 울 민기가 기를 받았네....
그 또한 감사 한 일이구나......
우는 아이들,, 발집에 물집 잡힌 아이들.. 다리 아픈 아이들...
우리 민기는 가기 전 부터 발집에 물집이 잡혔었는데 .....
마음이 아프다.
말레이지아 갔을 때 걸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힘들지?
걷는 양이 많아서....
이제 이틀 걸었는데 (벌써 이틀이나 걸었나?)........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다시한번 홧~팅


** 그런데 오늘은 너희들의 글이 안올라오네...
어제 같으면 벌써 올라왔을 시간인데...
넘넘 피곤해서 글을 쓸 수 가 없나?
궁금하다.....
읽고 잘려고 하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고 엄마도 꿈나라로 가야겠다....
혹 꿈나라에서 울 민기 만날 수 있을까? **

지금보니 우리 민기 사진도 올라와 있네...
디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