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민조야 !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지낼만 하니 ?
혹시 엄마가 너무 힘든것을 시킨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 Little Eroica - Minjo " (작은영웅 - 민조) 생각만해도
멋지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복사 민조를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믿는다.
이번에 바다에 함께 못가게 되어서 엄마 마음이 허전하다.
내년에는 꼭 함께 가도록 하자.
사랑하는 아들 민조야 보고싶다.
어려움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이번 기회에 깊은 우정을 쌓길 바래.
엄마 잔소리가 없으니까 시원하지 않냐 ?
민조야 사랑해.


218.148.201.99 리다.세권: 안녕 ? 아들들아 본격적인 탐사 어때는지---
오늘 힘들었지. 하지만 우리아들들은 잘 견뎠으리라 믿는다.
어제 세민이가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서 그러더라
"오빠들이 없어서 들어올 맛이 안난다고 오빠들 보고싶다" 고-----
나머지일정도 열심히 보람있게 탐험하거라

그럼 또 글 올릴께----- -[07/24-23:3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49 일반 진형아 아빠야 이순자 2003.07.25 185
3348 일반 민기야!!! 네 목소리 들었다!!!! 봉민자 2003.07.24 263
3347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민준아.. 민준이엄마 2003.07.24 137
3346 일반 민준이 오빠야~ 이서경 2003.07.24 216
3345 일반 백현정 2003.07.24 123
3344 일반 구리탐험대장문정 문정이엄마 2003.07.24 210
3343 일반 체리~~~ 우주선장 2003.07.24 135
3342 일반 체리~~~ (구리시탐험대) file 우주선장 2003.07.24 209
» 일반 씩씩한 아들 민조야 ! 이정숙 2003.07.24 205
3340 일반 ♡ㄴ ㅏ의 동생지연이♡ 이지연님 2003.07.24 258
3339 일반 현우 2003.07.24 274
3338 일반 씩씩한 사나이 민우에게 김정운 2003.07.24 222
3337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김민오 2003.07.24 145
3336 일반 형, 나 현우야! 현우 2003.07.24 266
3335 일반 홍성민형 이재경 2003.07.24 159
3334 일반 진욱아! 보고 싶다 (구리) 박명숙 2003.07.24 196
3333 일반 힘내라 장한 딸 사라야 김선주 2003.07.24 322
3332 일반 형아!!! 박용현 2003.07.24 154
3331 일반 형아! 박용현 2003.07.24 133
3330 일반 gla 김선주 2003.07.24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