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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야 !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지낼만 하니 ?
혹시 엄마가 너무 힘든것을 시킨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 Little Eroica - Minjo " (작은영웅 - 민조) 생각만해도
멋지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복사 민조를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믿는다.
이번에 바다에 함께 못가게 되어서 엄마 마음이 허전하다.
내년에는 꼭 함께 가도록 하자.
사랑하는 아들 민조야 보고싶다.
어려움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이번 기회에 깊은 우정을 쌓길 바래.
엄마 잔소리가 없으니까 시원하지 않냐 ?
민조야 사랑해.


218.148.201.99 리다.세권: 안녕 ? 아들들아 본격적인 탐사 어때는지---
오늘 힘들었지. 하지만 우리아들들은 잘 견뎠으리라 믿는다.
어제 세민이가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서 그러더라
"오빠들이 없어서 들어올 맛이 안난다고 오빠들 보고싶다" 고-----
나머지일정도 열심히 보람있게 탐험하거라

그럼 또 글 올릴께----- -[07/2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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