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세정 민규에게
보내기전에 엄마는 얼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지아니?
여학생이 세정이 혼자 뿐이고 민규에게는
배낭여행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그래도 세정이는 책을통해서 많은 기대를 안고
떠났지만 민규는 탐험일지도 몰래 넣어 보냈지.
너희들이 행복해하고 엄마아빠걱정을 해주니
정말 고맙고 반갑다.
이곳 서울은 기온이 영하14도로 내려가 무척춥단다.
너희들이 있는곳이 부럽구나.
세정 민규-------
젊음,청춘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주어진 기회는 다시돌아오지 않는 법,소중한 시간이 되어라.
지금 이 순간 현실에 충실하고 탐험이 끝나는 날까지즐겁고
알찬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269 일반 세정아!! 세정민규엄마 2003.02.21 403
3268 일반 현찬에게 현찬 아빠 2003.02.20 349
3267 일반 형아! 봐봐 현찬 동생 2003.02.20 233
3266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아들 오경숙 2003.02.18 302
3265 일반 현찬이 보거라. 현찬 아빠 2003.02.16 412
3264 일반 사랑하는 원창호/원창훈 중원고수 2003.02.15 380
3263 일반 세정ㅇ ㅏ~ 원숙이 2003.02.15 273
3262 일반 창호햐.. 손민희 2003.02.07 278
3261 일반 창호에게 오경숙 2003.02.06 276
3260 일반 백인화 2003.02.03 359
3259 일반 창호창훈이오빠!! 오해민 2003.02.02 241
3258 일반 오해민 2003.02.02 292
3257 일반 창호형~! 오창민 2003.02.02 195
3256 일반 보고싶다.......택수야 박택수 2003.02.01 249
3255 일반 창훈이 창호봐라 원유신 2003.02.01 243
3254 일반 (창호 . 창훈) 원유신 2003.01.31 267
3253 일반 큰아들 보거라. (현찬이) 승철진 2003.01.30 249
3252 일반 세정ㅇ├` 0´ⓥ 이소영 2003.01.30 385
» 일반 아들아딸들아 세정민규엄마 2003.01.30 192
3250 일반 창호 창훈 오경숙 2003.01.30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