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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창훈이를 기다리며

by 원연희 posted Jan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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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호,원창훈!!!!!
너희들이 없는 집안이은 너무나 조용하고 텅비어 잇는 것 같아.
어제 저녁엔 엄마는 잠못이루고...
엄마가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는지 알지?
이번 남미여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무사히 엄마와 아빠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 아빠와 엄마//
남미탐험 보내신 부모님들께
우리집 까페는 http://cafe.daum.net/siberiatrain입니다.
한번 들러주세요.내용이 없는 까페이지만 좋은 삶 여행의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답니다.
창호친구 수빈!!! 수빈이도 한번 들러서 한글 남겨 놓기를...../창호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