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지용

by 엄마가 posted Jan 25,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용에게.
이제 2시간후면 너를 만날수 있겠구나.
목이 메어서 눈물이 나오려고하는구나.
아마도 너를 보면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오고 말거야.
지용아 너는 정말 우리 가문의 영광이다.
항상 힘들때면 이번일을 생각하렴.
그러면 자신감과 힘이 생길거야.
지용아 그럼 이제 너를 만나러 가야되겠구나.
우리 온 가족이 사랑하는 지용이 멋지구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