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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금 아빠가 너의 글을 읽고서 아빠의 마음이 참으로 행복하단다.

우리지용이가 마냥 어린 소년인줄만 알았는데 ...

우리 아들이 이제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이젠 지용이가 스스로 모든일을 찾아서 할수 있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 하루 약30시간만 있으면 아들과 만나볼수 있겠지.....

우리 그시간을 위해 아들과 엄마 아빠 지혜 모두 서로 더욱더 사랑하며 가족들을 위해 살아하자

보고싶다 나의 아들 지용아 ......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고 지용이를 재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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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207 일반 보고싶은 준현아... 권정현.준현 2003.01.24 243
3206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두섭엄마 2003.01.24 172
3205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4 154
»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오지용 2003.01.24 327
3203 일반 보고싶다 슬비야 슬비어무이 2003.01.2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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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일반 보고픈아들 ( 전영원 ) 영원 아빠 2003.01.24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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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일반 경북궁이 눈앞에 문우엄마 2003.01.24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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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일반 박광인 보아랏!!!!! 광인엄마 2003.01.2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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