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나보라다.
너네 아빠께서 너 고생하는데 편지 쓰라고 그러셔서
내가 이렇게 쓰는거댜~
지금너네 집에서 컴하는중인데 내가 그바쁜시간을 쪼개서 일케쓴다.
니 동생 보고 나괴롭히니 말라그래 니동생은지가 옆에서 숨소리크게 내면서 처다본다.
민망해라.. 이만..byebye^0^
see you again. -보라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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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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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2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6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89 |
| 3207 | 일반 | 보고싶은 준현아... | 권정현.준현 | 2003.01.24 | 243 |
| 3206 | 일반 | 고지가 바로 저긴데 | 두섭엄마 | 2003.01.24 | 172 |
| 3205 | 일반 | 오지용 | 엄마가 | 2003.01.24 | 154 |
| 3204 | 일반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오지용 | 2003.01.24 | 327 |
| 3203 | 일반 | 보고싶다 슬비야 | 슬비어무이 | 2003.01.24 | 248 |
| 3202 | 일반 | 소은아 힘들재 | 박 소은 | 2003.01.24 | 196 |
| 3201 | 일반 | 보고픈아들 ( 전영원 ) | 영원 아빠 | 2003.01.24 | 228 |
| 3200 | 일반 | 빵속에 잉어 넣어줄께 | 박한길 | 2003.01.24 | 216 |
| 3199 | 일반 | 왜 몇일이 지나도록 우리 용이 소식은 ... | 황용엄마 | 2003.01.24 | 309 |
| 3198 | 일반 | 경북궁이 눈앞에 | 문우엄마 | 2003.01.24 | 297 |
| 3197 | 일반 | 믿음직한 이충하 | 이충하 아빠 | 2003.01.24 | 246 |
| 3196 | 일반 | 박광인 보아랏!!!!! | 광인엄마 | 2003.01.24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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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2 | 일반 | 경복궁아 빨리 내 앞으로...(보성생각) | 보성에미 | 2003.01.24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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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0 | 일반 | 아빠가 | 박소은 | 2003.01.2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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