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예찬아 오늘 서울에는 눈이 내렸어.
예찬이 걸어 올라오는 길에 눈이 내리지는 않았니?
정말 보고싶구나. 어제 밤에는 꿈 속에서 예찬이를 만났단다.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으면
꿈 속에서 예찬이를 만났겠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찬! 엄마는 새벽마다, 밤마다 예찬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또 오(O)형만 있고 에이(A)형은 엄마 혼자 뿐이니까 힘도 딸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구나. 끝까지 힘내고 용기 잃지마라.
예찬이가 어떤 모습이든 엄마는 너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107 일반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2 250
3106 일반 어디쯤 오고 있을까? 2003.01.22 250
3105 일반 힘내랑~ 핫팅~ 제하누나 2003.01.22 367
3104 일반 현재 적설량4cm, 영하 3도... 재호는 지금도... 이수연 2003.01.22 329
3103 일반 힘내라 아들아 두섭부친 2003.01.22 252
3102 일반 예찬오빠 보고싶어! 권예현 2003.01.22 140
» 일반 꿈 속에 나타나는 예찬에게 예찬엄마 2003.01.22 252
3100 일반 어디쯤 오고있을까??? 아빠 2003.01.22 187
3099 일반 눈이 온다.태환아 마덜 2003.01.22 218
3098 일반 길이 미끄럽데이~~조심하그라 손창현 2003.01.22 179
3097 일반 눈이온다태환아 2003.01.22 222
3096 일반 서울입성 4일전 윤수엄마 2003.01.22 167
3095 일반 눈이 오는데.. 전영원 2003.01.22 176
3094 일반 어떻게 올래? 장 세 현 모 2003.01.22 366
3093 일반 밖에는 눈이 오는데..... 최현준 엄마 2003.01.22 164
3092 일반 쟐생긴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이누나 2003.01.22 180
3091 일반 박광인,신구범보아랏!!!!!! 엄마 2003.01.22 167
3090 일반 울이 누나 홧팅^^ 입흔동생 2003.01.22 187
3089 일반 유용석 힘내거라 서임선 2003.01.22 279
3088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2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0 19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