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딸 !!
걷고 또걷고 하루하루가 얼마나 지겹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들거야. 하지만 어쩌겠니?
완주는 해야지.
매일매일 대장님이 올려놓은 글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이
이런 일을 겪었구나 하면서 대견해하고있다.
점점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조금만더 화이팅.
너무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조금은 긍정적으로 고생은 사서도 하는데
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
토요일 경복궁에서 감격적인 재회를 해야지, 씩씩하게 걸어들어오는
아들 딸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빠는 어떤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을 맞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곤하는데......
어쨌든 빨리 보고싶다. 아이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69 일반 to.범수오빠 박은지 2003.01.21 189
3068 일반 수퍼걸 송승현! 보고 싶은 아빠 딸아...ㅠㅠ 승현 아빠 2003.01.21 436
3067 일반 창현아 오늘 문경세제를 넘는다고? 손창현 2003.01.21 239
3066 일반 엄마의 다섯번째 편지(강보성) 엄니 2003.01.21 291
3065 일반 내일을 위해 걷고 있을 아들 두섭 엄마 2003.01.21 463
» 일반 걷는게 지겨울 아들딸 진경 승원 아빠 2003.01.21 143
3063 일반 송영진 힘내! 엄마야 2003.01.21 152
3062 일반 전인영에게...(엄마가) 엄마가.. 2003.01.21 283
3061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1 125
3060 일반 영송아~ 영송이누나 2003.01.21 167
3059 일반 5일 권정현, 준현 2003.01.21 141
3058 일반 오빠~~`! 과천초 문영기 2003.01.21 126
3057 일반 정훈아 , 홧팅 정훈엄마 2003.01.21 178
3056 일반 태환에게 마미 2003.01.21 128
3055 일반 엄청자랑스럽다..내아들 형준이... 형준아빠. 2003.01.21 207
3054 일반 힘들면 도망와라. 열라 뛰어서... 똥아엄마 2003.01.21 583
3053 일반 동아야 개들이 또 사고쳤다 동아 아빠 2003.01.21 245
3052 일반 사랑하는내딸 소은이에게 박소은 2003.01.21 210
3051 일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세현 엄마 2003.01.21 215
3050 일반 재롱둥이 충하에게. 보고싶은엄마가 2003.01.21 215
Board Pagination Prev 1 ...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0 1981 1982 19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