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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08:55

오지용

조회 수 172 댓글 0
오지용에게.
지용아 오늘이 월요일이란다.
하루하루가 빨리가서 얼른 집에 오고싶지.
조금만 참으려므나.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주저 앉을수는 없지.
성공을 해야지.
엄마도 얼른 네가 보고싶구나.
어제는 수원 할머니집에 갔다 왔단다.
사람들이 너를 대견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단다.
구정에 가면 사람들이 너를 다시 볼 것이다.
지용아 조금만 더 참고 토요일날 보자꾸나.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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