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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티어링?
재밋었겟다.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느껴야지 재미없이 극복하는데에만 목표를 두다보면
아무래도 피로가 더 빨리 오겠지?
그래 힘들고 괴로와도 무슨일 이던지 흥미거리를 찿을수 잇을거야.
힘들기만하다면 인생은 너무 삭막하지 않겟니?
어떤 상황에서도 흥미거리를 찿아내고 그것을 즐기다보면 어려움정도는 극복되지 않을까? 아빠도 지금 생각해 본단다.
화요일정도면 충청북도에 들어가겠구나..
아빠엄마와함께 언젠가 작은고모부공장에 들렀다가 찿아갔던곳..문경새재를 오늘이나 내일쯤 넘겟구나..기억 안나니? 큰집 작은집 엄마,아빠들이 모두 갔었잖아?괴산가서 맛있는 삼겹살 먹고...
그길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많이 왔다...수고한다...
화---이---팅---!!!!!!!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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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689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8.03 175
1688 일반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이모가 2002.08.03 312
1687 일반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작은엄마 2002.08.03 1428
1686 일반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가 2002.08.03 258
1685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2
1684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김영숙 2002.08.03 307
1683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1
1682 일반 민국이는 달라~ 김종임 2002.08.03 331
1681 일반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196
1680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ㅇ엄마가 2002.08.03 322
1679 일반 보고싶은 박재영 엄 마 2002.08.03 211
1678 일반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아빠엄마가 2002.08.03 232
1677 일반 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아빠가 2002.08.03 186
1676 일반 필승 이창환!!!! 이세라 2002.08.03 152
1675 일반 세림이 엄마는 울보!!!! 쎌미엄마 2002.08.03 337
1674 일반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273
1673 일반 잘할줄 알았어 이창환!!!!!역시.... 엄마가 2002.08.03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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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인호 이인호 엄마가 2002.08.03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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