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솔이가 떠난지도 벌써 9일째가 되었구나
산이 강이도 캠프를 갔어 집에는 엄마 아빠 해인이만 있단다.
솔이야!
많이 힘들지 대장선생님이 올린 글을 읽으면은
지금까지 솔이가 살아온 생활에서 지금은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구나, 하지만 솔이야 엄마는 솔이가
이 힘든 시간들을 아주 잘 이기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올거라고 생각해
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잘 보내기를 바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829 일반 혜원이 에게...... O.C.B 2003.01.17 235
2828 일반 잘 걸어라 박소은 2003.01.17 114
2827 일반 ~~~~~~바람 불어도 눈보라쳐도....... 손창현 2003.01.17 264
2826 일반 잘 걸어라 박한길 2003.01.17 142
2825 일반 우리오빠 홨팅 오지용은 깡으로 버틴... 받는사람오지용 2003.01.17 367
2824 일반 든든한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17 230
2823 일반 재미있니? 권정현, 준현 2003.01.17 255
2822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17 135
2821 일반 준혁이형에게 양희수 2003.01.17 223
2820 일반 완주해야지? 김민재 2003.01.17 115
2819 일반 오빠야 힘들지 영관,영완 2003.01.17 126
2818 일반 밀양지나는 소감 듣고 싶구만 이뿐 길이엄마 2003.01.17 158
2817 일반 사랑하는 재호에게 아빠가 엄진욱 2003.01.17 273
2816 일반 동아야! 계모엄마다. 이동아엄마 2003.01.17 221
2815 일반 형준아..청도라고? 형준아빠. 2003.01.17 186
2814 일반 문우아 너는 할수 있어! 엄마가 2003.01.17 200
2813 일반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 주세요 창현엄마 2003.01.17 127
2812 일반 많이 생각나는 충하에게 이충하 2003.01.17 207
»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솔이엄마 2003.01.17 134
2810 일반 용아 앞에서 하고픈 말을 다못했단다 황용엄마 2003.01.16 260
Board Pagination Prev 1 ...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