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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준현

by 정현, 준현 posted Jan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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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현, 권준현에게!
어제는 너무 힘들었지? 특히 살이 많은 준현이가 힘들것 같구나.
소식을 보니 준현이가 자꾸처진 모양이구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많이 걱정도 되지만 정현이,준현이는 용감하게 잘하리라 생각된다.
준현이는 작년에도 해냈잔니. 올해 살이 많아쪄서 힘들겠지만 체력이 좋으니 잘 버틸것이라 생각된다.
아침에 해가 뜨면 제일 먼저 너희들이 생각난다. 오늘은 얼마나 힘든 표정으로 걸을 까?
오늘도 아무생각이 안날 때까지 걸어야지
내일 아침에 또 쓸께
사서함에 녹음 할 때 멋진 목소리로 해라. 아나우서 처럼
내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