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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아들 재호에게.
지금 시각은 네가 인천항을 떠난 다음 날 아침 8시 15분이다. 우리 아들은 벌써 기상을 했겠구나. 인천항에서 너를 보내고 그곳에서 1시간 30분을 버스를 타고 터미날에 와서 다시 2시간 30분을 추위에 떨면서(왜냐하면 고속버스 안이 이상스럽게 춥더라)유성에 도착하니 이건 내 몸인지 아닌지도 모를 지경이어서 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이 들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 벽에 걸린 네 황토색 호빵맨 내복을 보는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늘 내 옆에 있어 '있구나'해왔었는데 이젠 '네가 내 아들이었구나'하는 싶은 생각이 크게 와 닿았다.
아마 힘들거야. 탐험일정이. 하지만 네 이름을 걸고 한번 이겨보거라.
엄마는 널 위해 매일 새벽기도로 널 응원하마. 우리 아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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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7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95
40151 일반 청개구리 양호에게 여우 엄마 2003.01.09 234
40150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솔이엄마 2003.01.09 160
» 일반 나의 아들, 재호보거라 엄재호 2003.01.09 263
40148 일반 사랑하는 딸 리아 마리아 2003.01.09 245
40147 일반 내 사랑하는아들 진원아.. 이윤 2003.01.09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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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5 일반 상진이 화이팅 박강원 2003.01.09 133
40144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형준아 김형준 2003.01.09 162
40143 일반 오버한다구? 여기는 양호 하우스 2003.01.09 183
40142 일반 아들에게 주는시 김양호 2003.01.09 191
40141 일반 보석같이 맑은딸에게 마리아 2003.01.09 177
40140 일반 상진아 수정..부산에 있는 2003.01.09 182
40139 일반 승훈아 화이팅!!!! 신순남 2003.01.09 185
4013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원아 전영원 2003.01.09 153
40137 일반 고맙다얘들아 김준식 2003.01.09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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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5 일반 사랑스런 딸 혜원에게 혜원아빠 2003.01.0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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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3 일반 할수 있다는 작은 마음이... 민재.영관. 2003.01.09 145
40132 일반 허 ~ㄱ, 크,, 당했다... 센과 치으맨(혜원) 2003.01.09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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