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
양호야!
잔소리 많은 엄마다.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천에 못가서 미안하다.(말로만)ㅋㅋ

추운 날씨를 지독히 싫어 하는 양호!
어떻하니?눈꼽만큼 안스럽다.
솜바지를 입으라고 해도 징그럽게 말 안들었는데..
아마 지금쯤 추워서 껴 입지 않았을까?
아니다 .지금은 배안에서 쿨쿨 자고 있겠다.
이번 여행은 친구랑 동생들을 동반하고 가서 너무 좋겠다.
이번 방학에 세훈이랑 같이 여행을 떠나서 다른때보다 맘이 좀 놓인다.
세훈 !!!
싸우지 말고 협조해서 잘 하고 온나?알앗쥐.

엄마 방금 들어와서 아들한테 편지 하는데 알고 있을까?
아빠랑 엄마 가문의 영광 비디오 보고 잘거다.메~~~롱

새로운 곳에 가서 탐험 하는것인 만큼 많은걸 느끼고 오겠지?
친구만 좋아하는 양호!
주변을 두루 두루 살펴보고 오는것두 잊지말고.
협동하면서 이번 탐험 멋지게 잘 해내리라 믿는다.

대장님들 말 잘듣고 건강하게 다녀 와
별동대 답게... 알았쥐.
사랑한다. 양호야. 이건 진심이야. ^^**
엄마가 맛있는거 사줄께.
혹시 아니?
니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는 플레이 스테이션ㅡ 2가 생길지...
기대해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469 일반 오버한다구? 여기는 양호 하우스 2003.01.09 168
2468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형준아 김형준 2003.01.09 144
2467 일반 상진이 화이팅 박강원 2003.01.09 114
2466 일반 정성인에게.. 정지혜 2003.01.09 185
2465 일반 내 사랑하는아들 진원아.. 이윤 2003.01.09 251
2464 일반 사랑하는 딸 리아 마리아 2003.01.09 227
2463 일반 나의 아들, 재호보거라 엄재호 2003.01.09 217
246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솔이엄마 2003.01.09 141
» 일반 청개구리 양호에게 여우 엄마 2003.01.09 220
2460 일반 처음 하는여행이군.... file 박상진 2003.01.09 174
2459 일반 힘내라 영관 영완 2003.01.08 191
2458 일반 어이할꼬.....어이할꼬 임지원 2003.01.08 129
2457 일반 풍운이이인간은인기많네... ???? 2003.01.06 170
2456 일반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배엄마 2003.01.05 159
2455 일반 풍운이 오빠 규혜 2003.01.05 173
2454 일반 풍운이오빠에게 하운이가 2003.01.04 159
2453 일반 장미언니에게 미지 2003.01.04 243
2452 일반 보고픈 언니에게.. ㅁㅁ 2003.01.04 194
2451 일반 장미언니엑ㄱㄱㄱㄱㄱ 2003.01.04 284
2450 일반 정예슬 벡두산두만강가다 정예슬 2003.01.04 874
Board Pagination Prev 1 ...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