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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목요일
오늘은 7월25일 한국탐험연맹에 가는날 그래서 아침일찍 준비하고 인천에 있는 연안부두에 갔다.하지만 나만 가는게 아니었다.
사실은 내 사촌동생이 나와 함께 가기 위해서 같아 차를 타고 왔다.이제10분 뒤면 제주도로 간다.
그런데 기상청에서 갑자기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들어와서 일정이 거꾸로 바뀌었다.
그래서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천안까지 왔다.우리는 공원근처에서 내리고 김밥을 먹었다.
그런데 겨우1줄이어서 배를 채우지는 못했다.그리고 대장님들이 학년별로 대대(조)를 만들어 주셨다.
드디어 취침시간 대대별로 탠트를 치고 안으로 들어가 잤다.이렇게해서 오늘하루를 마쳤다.
7월26일금요일
오늘은 7월26일 바로 걷는 날이다 나는 아침일찍 일어 나서 햇빛을보았다.
아저게 엄마아빠이면 얼마나 좋은데...난 한숨을 쉬었다.아침은 호떡과 사이다를 먹었다.
그리고 출발을 하였다.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다.아 엄마가 보고싶다.난는 눈물을 흘렸다.
조금가니까 조각이 있었다. 너무 멌있었다.나는 장래희망이 조각가다.
우리는 조금가다 음식점에서 물을 받고쉬었다.너무 좋았다.남부지방에는
물아 다 깨끗해서 그냥 마실수가 있었다.우리는 드디어 천안을 거치고 공주에 도착했다.나는 공주에 도착하자 마자.
종아리가 아팠다.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뒤꿈치가 아파왔다.우리는 차가 통제 되지않은 곳에 가서 저녁을 먹고 초등학교에와서
적당한 장소를 잡고 잤다.아~보고 싶은 엄마
7월27일토요일
오늘은 7월27일여기 탐험연맹에 온지 2일째 이제 12일 남았구나...나는 물을 받으려고 수돗가에 갔다. 그런데 여기는
물이 나오질 않았다. 이유는 이학교 주인이 수도비가 나갈까봐 이다.우리는 물이 있는 곳을 찾으러 길을 떠났다.
우리는 너무힘이 들었다.조금 가다 비디오 카메라를 드신 대장님이 내 앞에 있는 아이와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 아이는 울면서 1마디 밖에 않했다.엄마 안사랑해.....그 말뜻은 여기를 보낸 엄마를 원망한다는 뜻이다.
나는 이해할수가 전혀 없었다.우리는 드디어 10km를 걸고 초등학교에 와서 밥과 물을 먹었다.
우리는 계속걸었다.지금은 11시 그래도 걸었다.그런데 길을 잘못와 다시 돌아 가야만 했다.우리는
가다 옆에있는 휴게소에서 잠을 잤다.아~~~~~고달픈 하루여!~!~!~!~!~
7월28일일요일
오늘은 28일 주일 나는 교회를 못간다는게 안타깝지만 아침 일찍일어나 서 기도를 하고 출발을 하였다.
오늘은 더욱 힘든거 같았다. 대장님들의 우로밀착! 좌로밀착! 앞으로밀착! 선두대기! 선두정지! 선두반보!
아 넘힘들다.그런데 한영탁이란 3학년 녀석이 않가겠다고 고집을 부려 고통x2가 됬다.이한영탁 녀석
너때문에 일정이 바뀔 수도 있어! 그래서 그런지 영탁이는 잘걸었다.우리는 조금가다.쉬면서 물을 받았다.
드디어 15km터를 걸고 논산시에 왔다! 우리들은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삶이란 이상하다.지금은 6시
다리밑에서 밥을먹었다. 그런데 거미와 벌레가 너무 많았다.너무 가려워서 아예 벌레약을 발라 놓은
애도 있었다.우리는 논산 시내를 거쳐서 지도를 봤다 전라북도 익산시가 18km 남은 것을 발견한 우리는
너무 좋았다.그걸본 총대장님은 중학교에서 자라고 하셨다. 아~넘 좋다.
7월29일월요일
오늘은 29일 오늘은 엄마가 회사 가시는 날 아~ 태원이는 잘 지내려나?휴~항상 걱정이다.태원이가 잘지내는지 또 건강한지
으~~~~자! 이런 생각은 털어버리고! 출발이나 하자 그런지 힘이낫다.아이제 10KM만 가면 전라북도다! 힘내자!
익으고 우리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왔다!너무기쁜 나머지 눈물이 나왔다.우리는 밥을 먹고 왕궁까지 왔다.
그리고 어두어져서 공원에 왔다. 우리는 출발하려 했으나 어두워서 출발하지 못했다.우리는 여기서 자길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총대장님이 허락을 하셨다.우리는 잠을 잤다.
7월30일화요일
오늘은 30일 자고 있을때 비가와서 모기에 많이 물렸다.엄마가 모기한테 물리지 말랬는데...나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몸조심 해야겠다.드디어 출발 물이 다 떨어져도 난 힘들지 않았다.내 사촌동생은 힘들다며 나에게 물좀 달라고 했다.
그 때 내가 물이 다 떨어 졌다. 그러면 실망이야 라고 한다.우리는 초등학교에서 밥을 먹고 물을 뜨고 다시 길을 떠났다.
드디어 기어코 전주에 왔다.너무 좋았다.아참! 전주에는 월드컵 경기장이 있었지?!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월드컵 경기장 갈때까지.
전주월드컵 경기장 도착! 우리는 계단에 앉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없었던 에너지가 다시 재생되는것 같았다.그리고 경기장
잔디밭을 직접 밟아 보기도 하였다.정말 느낌이 좋았다.그리고 우리는 다시 출발을 했다.쉬지 않고 행진을 계속 했다.
그런데 행진을 계속하다 보니 12시가 되었다.우리는 힘을내어 초등학교에 왔다.우리는 침낭을 깔고 잤다.
7월31일수요일
오늘은 31일 기상!기상!!!!!!!!!!!!!!!!!하는 소리에 나는 놀라 번쩍 일어났다.나는 우리 부대장이 젤루 싫다.아무 이유없이
막때린다.나는 늦잠을 잔것을 알고 빨리 준비하여 줄을 스고 출발을 하였다.물도없고 힘들기는 여간아니었다.물아 나와랏!
우리는 힘을내어 초등학교에 왔다.거기 물이 너무 시원해서 갈증을 쉽게 풀수 있었다.밥을 먹고 낮잠을 잤다.그리고 꿈을 꿨다.
가족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하는 꿈 넘좋았다.이제 출발 휴식을 많이 해서.걷기가 쉬웠다.우리를 안전하게 가기 위하여
경찰아저씨가 오셨다.아저씨는 끝까지 인도해 주시고 떠나셨다.우리는 학교에 들어가서 배낭을 풀고 짐을 다 꺼냈다.
침낭을 깔고 거기에다 물건을 다 놓았다.대장님들께서 힘내라고 시원한 콩물냉면을 해주셨다.시원하고 맜있었다.
우리는 냉면을 맜있게 먹고 달콤한 낮잠을 자고 출발!을했나?쩝.우리는 쫌가다.어느 아자씨께서 물을 받게 해주셨다.
드뎌 저녁 난난난♩♪♬우리는 노래를 하고 고함을 질러 서라도 졸음을 쫒아 냈다.우리는 11시30분에 야영지에 도착했다.
우리는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내일도 잘해보자라고 했다.물도 없는데 잘할수있나?
7월달끝
8월1일목요일
오늘은 8월1일 아침에 따가운 햇살을 맞이하며 일어났다.침낭을 개고 짐정리를 하였다.오늘 햇빛이 따가웠기 때문에.행군이 좀 힘이
들었다.한2~3시간 걷고 나서 밥먹을 곧을 찾았다.바로 계곡이다.밥을 먹고나서 그늘이 없어지자 다리밑으로 갔다.그곳에는 빨래터가
있고 물놀이를 할수있는 장소가 있었다.우리는 빨래터가.제일먼저 눈에 띠었다.빨래터는 물이 지하수이기 때문에 마실 수 가 있기
때문이었다.대장님들께서 물에 들어가라는 허락을 받고 물에 들어가는 애도있고 물을 먼저 받으러 가는 애들고 많고도 많았다.
우리는 완전 물에 옷을 적셨다.이유는 땀냄새가 없어지라고 있다.이렇게해서 1시간30분이 지나 행군을 또다시 시작을 했나?
좀금가다 어떤아이가 물을달라 하는 것이었다.나는 그이유를 알았다.왜냐하면 물을 받지 않고 노는 거에만 정신이 팔려서.
물을 받지 못했다.우리는 그아이에게 물을 주지 않았다.대장님께서 그아이에게 물을 주셨다.아~기분나빵 {<*_*>}
우리는 힘을 내어 11시에 전라남도에 도착을 했다!우리는 얼싸안고 기뻐했다.이제 해남이 얼마 안남았구낭
한30분을 걸어 중학교에서 잠을자게 되었다.해남사냥중.....슈~욱->{<*o*>}악! 와! 명중! 기다려라 해놤!
8월2일금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침낭을개고 짐정리를 하고 수동에 물을 받아서 출발 준비를 하였다.대장님들께서 우리 분실물들을 찾아 가라하시고]
출발!을했나?가고 또가고 흥겹게 갑쉬당~♩♪♬노래를 불르명 지친 우리들의 모습을 보신 총대장님께서 다리에서 쉬라고 하셨다.
우리는 물을 채우고 총대장님께서 가져오신 쵸코파이를 먹었다.휴식을 마친 우리는 다시 출발을 했다.아무리 걸어도 지칠줄 모르는
우리 대원들 오르막길엔 쩜 힘들었지만 대장님께서 식사할 자리를 마련해놓고 식사를 한후에 사진 촬영을 하였다.아!또 야간행동
이양!우리는 짜증이났다.한참을걸어 차가 통제 되지 않은 고속 도로 까지 왔다.우린 여기서 시원한 수박을 먹었다.
그리고 쵸코바이와 수박1통의 위한 달리기 경주가 펼쳐 졌다.우리대대는 끝까지 달렸다.아쉽게 5등을 했다.우리는 맜있는
세븐일레븐에있는 주먹김밥을 먹었다.정말 맜있었다.우리는 침낭을 깔고잤다.모래에 해남이있당~
제가쓴일지 예영 학교에서 나대장님 자랑마뉘 할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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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09 일반 Re..〓☆민교야-누나가 잘몬 눌렀다-두번째실... 다은누나^-^ 2002.08.21 305
2408 일반 밝고 낭낭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민준엄마 2002.08.21 354
2407 일반 북경에서 들린 주호 목소리!!!! 탐험가 주호 엄마 2002.08.21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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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일반 Re..죄송합니다. 이승재 2002.08.20 166
» 일반 대장님들 주목하세영~ 전원식 2002.08.20 468
2402 일반 ☆ 우리집 막내 "박재형"에게 ★ 재형이네 가족들... 2002.08.2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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