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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by 정광민 posted Aug 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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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리고 장하다.
힘들지만 이틀만 참아라..♡☆ ♥★
민아 대장님께서 비디오로 띠워주신 맛있어요. .....코너에서 광민이가 침낭을
접고있는모습을 봤다.
늦게 일어나서 혹시 밥을먹지 못한건 아닌지......
아들 광민아 만이만이 사랑한다.
이틀후면 피부는 새캄하고 약간말라보이는 아들을 만날생각하니 가슴이 뛰는구나.
민아 지금 제주도에서 마지막 탐험하고 있겠지.......
남은 시간동안 대원들과 친하게 잘 지내거라.
엄마는 오는 밤에 아빠차을타고 은선이와 함께서울에 간다.
광민아 내일 모래 만나서 꼭 안아줄께
그럼 안녕 그동안 건강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