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간다고 하는 윤영이를 말리지 못한것이 안타깝구나. 막무가내로 가야 한다는 윤영이 니가 애초로워서 강력하게 말리질 못했는데,또 병원에 갔다니 엄마는 마음이 아프단다. 다른 대원들에게 너무 미안 해 하는윤영이가 대견스러워 보인다.더위를 먹는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인지 윤영이를 통해서 알았고 지금쯤은 마라도에 도착했겠구나.아무튼 몸 조절을 잘해서 대장님+대원들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해. 행군하는 일정은 없으니까 많은것을 윤영이 것으로 만들어 오도록해. 사진도 많이 찍고 관찰도 하고 즐겁도록 해.약은 꼭 먹어야해.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욱이는 방학이 끝나서 오늘 부터 어린이집에 등교해.3일날에 아빠랑욱이는 서울대공원에 놀러갔었고 엄마는 집에 있었단다.서울엔 비가 억수로 많이 왔는데 제주도로갈때 날씨는 좋았는지.박승민대장님+이기철대장님과 통화하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잘 지내거라!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626 | 일반 |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 엄마 | 2002.01.04 | 10544 |
42625 | 일반 |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 본부 | 2001.09.12 | 7501 |
42624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79 |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42621 | 일반 | 멋남 류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2 | 5364 |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42619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42618 | 일반 | 윤수야 ~~ | 엄마가 | 2003.01.15 | 5220 |
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7 |
42615 | 일반 | 에~요~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8 | 4756 |
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