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도러 안녕 ...
어제 외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삼촌 숙모 모두 모여 지연이 이야기 많이 했단다...
너무 보고싶어하는 엄마와 동생들 그리고 모는 가족들은 도러의 용기와 씩씩함에 박수를 보내고 있단다.. 도러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음성메세지에 기를 기울이고 있었단다...

제주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 그곳은 네가 2 ~ 3 살때 아장아장 잘도 걸어 다니던 곳이란다..

좋은구경도 많이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아빠가 처음에 말했듯이
너 보다 어리고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도울수 있는 마음 가짐 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제주에서 인천으로 배타고 돌아올때 배멀미를 할수있으니 대장님께서 멀미약 주시면 반듯이 먹고 오너라... 그리고 집으로 편지가 한장 밖에 오지 않았는데 편지좀 해라..
주소를 모르면 옛날 주소로 하던가 아니면 서울시 중계동 건영3차 아파트 306동1206호 로 하면
될것이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힘듬을 즐거움으로 이겨내는 슬기로움을 배워오거라..
아빠는 오늘하루도 딸에게 용기를 보낸다...

사랑해 ^0^ 아빠의 영원한 도러 <<<<<<^^^^^000000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709 일반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엄마 2002.08.05 165
40708 일반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231
» 일반 t사랑하는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5 223
40706 일반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김선영 2002.08.05 304
40705 일반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286
40704 일반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262
40703 일반 장하다 임태훈 임창업 2002.08.05 158
40702 일반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세림아빠 2002.08.05 233
40701 일반 오빠 안녕??? 2002.08.05 198
40700 일반 생일축하해 혁이 올아버니 김민정[조치원] 2002.08.05 349
40699 일반 석진아~! 2002.08.05 251
40698 일반 하이~~~지원............! 지원이 아빠가 2002.08.05 128
40697 일반 반갑다 한솔아 윤한솔 엄마가 2002.08.05 144
40696 일반 아돌돌 찬형아 ! 아빠가 2002.08.05 203
40695 일반 유정길~~ 유정길~~ 누님 2002.08.05 199
40694 일반 우체부아저씨는 휴가중... 이유찬(아빠가) 2002.08.05 241
40693 일반 고생했다 ! 우리 아들 형근이 ! 하영훈 2002.08.05 224
40692 일반 장하다 내아들 박재근 엄마가.. 2002.08.05 173
40691 일반 홍석! 너의 크나큰 용기와 도전에 무한한 찬... 너의 영원한 지지자 2002.08.05 305
40690 일반 늦둥이 장정희, 꽃님이뚱(윤영) 윤영아빠 2002.08.05 391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