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위대한 승리자 사랑하는 아들 원준아!

"드뎌 왔노라, 보았노라, 밟아 봤노라 - 장보고가 호령하던 그 뱃길을"

우리 아들이 더욱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드뎌 한반도 끝 단 이진포에서 다시 외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 제주도 가는 통통92 뱃길 - 원준이 배에도 길이 있었나 - 이.

원준아!

네가 집 떠난지 벌써 10일째가 되는 날이다.

사실 이렇게 오랜동안 아빠와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쯤 기분이 어떨까?

무엇인가를 성취했다는 포만감으로 배(?)만 가득 차 있을까?

아니면,

이제부터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슴이 활짝 펼쳐져 있을까?

하루 하루 몰라보게 변해있을 우리 아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는 않구나.

우리 아들은 이제부터 인생의 승리자가 되어 무어든 다 잘해 낼 수 있을 거라는
그런 상상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쉬울 것 같다.

그래 더욱 멋 있어진 마음과 꺼머케 그을러진 아들의 얼굴을 머리 속에 그려보며
멀리서 달려와 아빠 품에 꼭 안길 "이천이년 팔월 팔일"
그 날의 경복궁을 생각해본다.

사랑해, 그래서 보고싶다. 아들아.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76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027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9217
1790 일반 승헌, 승민이 화이팅 큰엄마 2002.08.03 173
1789 일반 형이야.. 【관순이★형☆』 2002.08.03 222
1788 일반 최원준아. 엽서 좀 보내줘 권기미 2002.08.03 312
1787 일반 버거시포....손동주 손은지 2002.08.03 224
1786 일반 경민,상민아~~~~!!!1 숙모야~!!! 2002.08.03 458
1785 일반 채민국! 일 저질렀군. 김종임 2002.08.03 179
1784 일반 일규야즐겁게즐겁게... 이정일 2002.08.03 175
1783 일반 오빠~~~ 힘들지~~~~ 지수가 2002.08.03 163
1782 일반 하섭아! 네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가. 2002.08.03 277
1781 일반 사랑하는 관순아! 관순엄마 2002.08.03 252
1780 일반 한솔짱 윤한솔 2002.08.03 261
1779 일반 고지가 보인다, 허산. 아빠가. 2002.08.03 168
» 일반 최원준이가 이진포에 다가서다 - 통통배 타려고 원준 아빠 2002.08.03 306
1777 일반 열심히해라...!!! 김보수 2002.08.03 205
1776 일반 우리정길이~~(유정길) 유정길의누나 2002.08.03 205
1775 일반 장하다 김형택! 엄마 2002.08.03 217
1774 일반 Tiamo-작은 영웅 전수빈! 전수빈 2002.08.03 460
1773 일반 사랑하는 동생 상원아!! 큰누나가. 2002.08.03 354
1772 일반 사랑하는 준혁아 황선희 2002.08.03 307
177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엄마가 2002.08.03 260
Board Pagination Prev 1 ...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