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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이 오빠에게..

by 하운이가.. posted Aug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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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나 하운이야.. 드디어 가족들과 대천 해수욕장으로 놀러가..

아침에 비가 왔는데..잘 걸었는지는 모르겠어^^;;

바닷가에서 놀 생각을 하면 기분은 좋은데..오빠가 못가서 정말정말 서운해.. 하필이면 이렇게

중용한날 날짜가 겹치냐...으휴=3

오빠가 있으면 더욱더 신날텐데..

비가오고 햇님이 쨍쨍 내리쪄도 열심히 걷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래..

그럼..오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