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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가 뜻을 품었으면 어려울수록 굳세어야 하고, 힘들 수록 희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열두발,두섭군!!
잘 해내고 있구나. 그 어려움 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있어 너무 너무 자랑스럽구나!
하긴 뭐 그 쯤이야, 그 어려운 열두발도, 그렇게 많은 관중 속에서 박수까지 유도하며
당당하게 공연하던 우리 두섭이의 모습이 한층 더 선연하게 자랑스러움으로 서 있단다.
지금 이 순간!!

두섭아,
내가, 이 중경이 아줌마가 보는 두섭이는 그래도 네 또래 아이들 보다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남보다 의욕과 열정이 많다고 보아 왔다. 그래서 매사 뭐든지 지지 않으려는 모습 보기 좋았다.
이번에 이 커다란 경험으로 우리 두섭이가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배려하며 함께 하는 기쁨,소중함
까지도 겸비할 수 있는 진정한 우리의 아름다운 소년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두섭아!
이번 이 커다란 경험이 두섭이 혼자가 아닌 우리 중경이와, 아니 너희들과 그 어려움을 함께하는
전대원들이 있음에 더욱 커다란 귀함으로 결실 맺길 바란다.

모쪼록 남은 기간 몸과 마음 건강하게,
두섭이의 그 멋진 또 다른 열두발 공연을 기대한다!!!

"성공에는 아무 트릭(trick)도 없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에 전력을 다 했을 뿐이다."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라는 분이 성공의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란다.

우리의 열두발 두섭군 화이티~잉~~

이천이년 팔월 초사흘 아침,

과천골jumo;; 중경어므이가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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